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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 수요일
예약일이 없는 날
손가락의 흐름에 따라서 콜을 배차

도착지가 시내가 아니래서 주소확인으로 시간을 허비하고
외진곳인가 하나 휠을 가지고 가본다

차는 제네시스 색상이 특이한

제천의 외곽?도착 차주님이 식사를 같이 하자는데
나는 이미 다음 콜 예약을 해보려서
삼만원을 챙겨주신다.감사히 받고 인사를 드린다.

좀처럼 가지않은 폐차장 오더지만 착지나 단가에 훅

역시나 상태 메롱

그래도 무사히 도착 인계하고
일죽터미널로 픽업

터미널 근처에서 비싼 영양순대국 한그릇

터미널 대기장소 아주 좋음

고르고 고르다 일상의 콜 말고 색다른 콜로 선택
감곡으로 도착지 변경 경유로 일만 플러스

감곡에서 타기님과 1시간 대기하다가 또 다른 선택
맹동 나들이

아무도 잡지 않아서 내가 봉사?
5분에 저런 단가를...
서울가는 콜들이 떴지만
픽업 대기중인 지인이 있어서
집으로 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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