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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 금요일
새벽반 휴무
두명의 고정 기사님 멤버를 새벽반에 소개하여서
땜방은 당분간 없을듯하다.

저녁 약속이 있어서 가까운 거리의 콜을 잡는다

차량은 레이 톨비 는 패쓰하고 국도로 간다

도착지 길건너 가끔 다니던 쌍용해장국 방문

구성은 예전과 다르지 않은데...
해장국 12,000원 1만원 하단 그때가 그립다.

선지가 왜 이렇게 됀건지 모르겠다
전통성이 없어지면 갈 이유가 없어진다.
이천에서 수원 송도 용인 기타 여러 콜이 있어지만
약속 시간을 맞추기 어려울것 같아서 기차로 판교행
판교에서 광역버스로 시흥 능곡으로

오랜만의 참치 무한리필
탁송사 사장님과 미래지향적 이야기를 나누고
으샤으샤를 해보도록 주거니 받거니 한다.

입가심으로 맥주 한잔 두잔
전철을 타고 무사귀가
한주를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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