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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 토요일
대구의 아침 송도콜이 한두개 떳다 말았다
송도 14개 각산동 출발지 급하다고 패스
급하지 않은 수원으로가는 복귀 콜 겟
엠걸러리에서 차를 받고
수원 권선동에 차를 입고 3시간 반 여정으로 피곤함
집에 가기전 평동국수에서 초계국수를 8k에 한그릇
한두시간 쉬다가
인천 예약 대리가 잡혀서 인천 탁송을 잡고 이동
송도유원지 행 모닝
유원지 수출업체 마당에 입고 완료
옥련동 로타리 근처에서 약속 장소로 가는 콜 획득
지인 대리를 위한 보험 접수 완료
콜무 10만원 안갈수 없는 단가를 제시하니
빠르게 이동 도착
차량에서 대기 하다가 도착지 시흥 도착
전철로 이동 복귀하여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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