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탁송인의 삶40 탁송인의 대리운전 3월 22일 토요일대구의 아침 송도콜이 한두개 떳다 말았다송도 14개 각산동 출발지 급하다고 패스급하지 않은 수원으로가는 복귀 콜 겟엠걸러리에서 차를 받고수원 권선동에 차를 입고 3시간 반 여정으로 피곤함집에 가기전 평동국수에서 초계국수를 8k에 한그릇한두시간 쉬다가인천 예약 대리가 잡혀서 인천 탁송을 잡고 이동송도유원지 행 모닝유원지 수출업체 마당에 입고 완료옥련동 로타리 근처에서 약속 장소로 가는 콜 획득지인 대리를 위한 보험 접수 완료콜무 10만원 안갈수 없는 단가를 제시하니빠르게 이동 도착차량에서 대기 하다가 도착지 시흥 도착전철로 이동 복귀하여 마감. 2025. 3. 23. 대구에서 잠들다 3월 21일 금요일오전에 이거저거 움직이다 보니 오후첫콜 대구로 가보자.금요일 6시 쯤 도착인디 캐딜락 가솔린 상태 굿퇴근 시간과 맛물려 대구 시내를 관통해서 도착인계하고 대금결재 완료도착지 근처에 이승엽도 다녀갔다는 도깨비 국밥으로부산 창원 양산 밀양 대구 일맥 상통하는 국밥그다지 다르지 않은 특이점 없는 경상도식 돼지국밥수원 송도 강남가는 탁송이 떳지만 모드 패스들안길 먹거리타운으로 이동이동중 일산 대리콜이 16개부터 시작 17로18로 보통 청주가 15인디 많이 낮은 금액 시작으로손이 가지 않는다.18개 이거나 19개 낙찰 하나도 아쉽지 않다.멀리서 노려볼만한 것이 떴으나 패스 이동시간이 길다같은곳에서 한 콜씩 올라온다 12개 낙찰나는 모텔방에서 치킨 낙찰 ㅎ금요일 대구 대리 시장 구경하다가 끝저.. 2025. 3. 23. 복귀 콜을 빼았겼다 3월 20일 오전에 인천 동생 상담을 하고 콜을 잡는다단가 참 맘에 안들었는데 차를보니 약간 누그러짐레이 풀고속도로 빠르게 이동.도착전 광양 15개 가 있길레 잡았더니 대리운전이라고ㅠ 시간 관계상 배차를 취소 송도 강남 여러 콜들이 있어는데버스로 50십분 거리의 5시 30분출발 콜을 잡는다.도착 시간이 늦지만 희망을 가지고 잡아본다5시 차주와 만나서 인계를 받는다.서부산 케이카 도착주차완료. 키 보관 완료. 어플 보고 완료.할게 많다.습관대로 사상역으로 와서 밀양국밥 한그릇같은 소속사 의정부 동생이 울주 온산에 있었는데내일 일과로 무조건 복귀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복귀 콜을 노리던중의정부 동생이 송도로가는 내콜을 잡음 ㅎ울산으로 넘어가라 했는데 청라가는 콜을 잡고전철로 내려오다 시간 딜레이로 취소당해서.. 2025. 3. 23. 탁송이 대리로 3월 19일 수요일 일과 시작13개 횡성을 잡았는데 왕복? 탁송통화를 해보니 탁송이 아니라 대리운전이고출발지는 skv1 일단은 수락하고상황실에 상황 설명 2만 추가하여 변경 배차 받는다.횡성까지 1시간 30분 왕복 3시간~3시간 반이다.주유로 시간이 조금 딜레이 횡성 식당에 도착해서 주차하고 잠깐있는데 바로 빽하자고 불과 5~10분 사이다.수원 오는길은 막히지 않아고 무사히 차량도 입고톨비도 따로 입금 당연히집에 들어와 못다한 일과를 끝네고수원에서 보링 작업 후 보내는 차량급 가속을 하지말아 달라고 신신당부를 하신다차를 전달하고 이순신국밥 한그릇무슨 바람이 불었나 탁송을 또 또 또믿음정비 공업사 버스로 내려서도 20분 걸어야 갈수있다차를 안전한 곳에 주차하고 커피 한잔천안을 목적했는데 바로 안성으로.. 2025. 3. 23. 두려움이 하루를 망친다 3월 18일 화요일에 탁송일화오전 8시 50분 콜 창에 떠있는 수원~아라오토밸리 도착건70k와 눈이 맞았다.2~3분 간 아무도 선택하지 않은 아라오토밸리 내가 선택 한다.10시 출발인데 미리 9시 30분도착출발전 도착한 문자 점검사항 확인해준다점검 이상무 밤에 눈이 내려 쌓인 눈을 치운다입금대기 5분 후 출발 연락이 온다아라오토밸리 1시간 20여분 걸렸고석남동에서 출발한 친구도 도착관리실 소장님 픽업으로 44버스 정거장으로 간다.버스 정거장에서 만난 핸들러 기사님은 안양에서 오셨다는데 다시 복귀까지 3시간 걸린다고자기는 이거면 만족한다고 ㅠ친구는 양지가는 50k를 잡고 이동나는 현대캐피탈 차량 탁송선택현대캐피탈 정서진로80오토플러스 정서진로70각각 차를 받고 떠난다캐스퍼 전기차 충전은 만땅이고 인.. 2025. 3. 23. 도돌이표 탁송 3월 17일 월요일 모임의 피곤함으로 늦장을콜잡고차받고 출발주차장을 나오자 마자 전화가 온다보험 미가입으로 대기집으로 들어와 간단히 라면 하나 끓여 먹는다.12시 쯤 넘어서 보험가입 완료로 다시 출발2시간 조금 넘어서 도착 인계완료차주분이 아드님 사드린 차량시운전 겸 근처 다음 탁송차를 받는곳까지 픽업해주신다.좀 처럼 선택하지 않는 단가의 콜인데 무슨 귀신이 들렸나도착도 하기전 콜을 수락해버렸다.픽업의 은혜로 차량 인계는 수월하게 하였고입금도 끝났고 얼릉가보자거창 어딘가 쯤 시원하게 달린다.동대구 kb차차차 입고는 차량용 엘레베이터로 층을 이동한다.이거 첫 경험자는 무지 무섭다.입고 완료하고 도착전 받은 다음 장소로 이동한다각산동에서 화원읍으로 대구 지하철 1호선 끝에서 끝까지헤이딜러 콜인데 오픈마일에.. 2025. 3. 23. 이전 1 2 3 4 5 6 7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