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너 대리가 살린 날

3월 26일 수요일

노멀하게 광주행 콜이 잡힌다.

경상도는 산불이 진행중이라 전라도로

SKV1 디에스오토 출고지 커브공업사

도보로15분 걸린다 장비 휠을 챙겨서 5분만에 간다

아직 출고 준비중이다

라이닝을 갈고 오일류 교환

뭐 흔히 있는 소통의 실수가 있다.

10여분 대기 후 출발

가스 차량으로 4만원 충전

3시간 운행

상무고 주변에서 일을하고 계시다는 차주님

나올수 없다하여 비대면으로 진행

차를 안전한 곳에 주차하고 차키를 숨기고

사진 전송 완료

도착 전 배정한 오더로 시화글로비스 경매장 행

출발지 까지 20여분 라이딩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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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받고 서류 확인했으나 없음 패쓰

고속도로를 달릴까 했지만 수도권은 정체 시작

정읍 방향으로 국도로 전진

이레식당을 갔는데 식사 안됌 ㅠ

대충 김밥에 커피 한잔하고 정체가 풀릴 타이밍 맞추어

고속으로 운행

경매장 문 닫기전 도착 완료

정왕동 2년 살은 경험으로 당진을 선택

도착해서 1만 팁 감사

도착하니 로지에 50k 천안이

콜마너로 70k로 자배가 들어오니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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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불당에서 충주 산골짜기 11개 패쓰

서울 마곡도착 경유지 4곳 12개 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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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집에 갈시간 통계청으로 라이딩하여

수원 지원자 12k 탑승. 집 복귀